2009년 05월 18일
마리오 카트의 초 고질적 문제

작업에 밀려 하루에 30분 정도가 고작이지만...
아니, SFC 초대 마리오 카트부터 전부 섭렵해 온 저지만,
한가지 느끼는 것이 있어요.
대체 얘들이 언제쯤 이걸 개선할까, 싶은건데...
대체 CPU가 왜이리 사기적으로 강해!!
마리오 카트 하시다 보면 이런 현상 보실 수 있을 겁니다.
- 번개 맞아서 작아졌는데 1등 하던 놈들은 맞자마자 바로 회복.
- 똑같은 스탠더드 카트 혹은 바이크인데 CPU놈들의 속도가 미친듯이 우월할 때.
- 물리적으로 말도 안되는 가로 주행등을 가끔 행할 때.
특히 난이도 100cc 이상부터 고질적으로 등장하는데, Wii판에서 더욱 심각해진 느낌입니다.
뭐랄까. 이쪽은 물리적인 것을 적용 받는데 저쪽은 물리적인 것을 개무시하고 달리고 있다는
상큼한 느낌이랄까.
Wii판에서는 고쳐지겠지! 싶었는데 이건 뭐...-.-
특히 바이크로 달릴때는 저게 더욱 강하게 다가옵니다.
궂이 난이도를 저런 밸런스 붕괴로 이끌어내야 했나, 싶기도.
닌텐도 답지 않잖아!시리즈 전통이라 우기면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
# by | 2009/05/18 05:56 | GAME館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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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제가 인생에서 유일하게 한 카트계열 게임이 쵸코보레이싱이라는 이유도 있긴 하지만.(스킬하고 아이템으로 다 먹고 들어가는 게임)
그래도 핸들은 참 재밌습니다. 가끔 드리프트할때 반대로 꺾어져서 문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