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06일
밤에 듣기 좋은 음악 10곡 뽑기
# Dizzy Gillespie - Soul Time - 07번 트랙 Get To That
디지 길레스피가 뭔지도 모르고 그의 앨범을 음악하던 시절 선생님한테 받아서 MP3로 떠서 아직도 즐겨 듣고 있는 앨범에 수록 된 곡. 밤에 듣기 좀 시끄러울지도 모르겠는데, 각 악기가 어우러져 이뤄내는 소리는 최고. 연주곡이라 가사가 있는 곡만 듣는 분들에게는 조금 무리가 있을지도.
# Fourplay - Let's make love
Fourplay의 곡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 중 하나입니다.
가사가 상당히 외설적(...)이라지만, 그냥 음악 그 자체를 즐기는 데에 가사를 일일이 기억하면서 듣는 사람이야 드물테니 제껴두고, 곡 자체가 상당히 감미로워 밤에 들을 때 최고. 이 곡으로 여자한테 고백하면 여자가 분위기에 뻑 갈지도 몰라염(...)
# Harry Connick Jr - She
위에 적어 둔 디지 길레스피의 음악보단 덜 시끄럽다고 느끼는 편. 그냥 흘려듣기 괜찮은 곡입니다. 물론 반주나 곡 자체는 수준급이라고 생각되는 곡. 같은 앨범에 수록 되어 있는 joe slam and the spaceship라는 곡도 상당히 좋습니다.
# 영화 Once OST - Falling Slowly
영화 자체가 미친듯이 마음에 들어서, 여자친구와 극장에서 보고서 바로 OST를 사러 달려가게 만든 앨범입니다. 정말 잔잔하다가도 곡 후반부로 가면 애절함이 묻어나오는 곡. 가사 자체도 상당히 애절한 편이 아닌가 싶습니다. 듣기만 해도 영화 속 장면들이 떠오르는 명곡이라 생각합니다.
# Antonio Carlos Jobim - Wave
사실 보사노바라는 장르 자체에 깊이 알고 있지를 못해서, 굉장히 유명한 보사노바 뮤지션인 이 사람의 앨범만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 역시 예전에 음악할 때 원장님께 듣고 구입한 앨범인데...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합니다. 공략 작업 도중에 테이블 구상을 하거나 골똘히 생각할 점들이 있거나, 차분한 마음으로 작업해야하 하는 맵작업 등을 할 때 듣곤 합니다. 또, 곡이 워낙에 잔잔해서 밤에 듣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사실, 이 앨범 전체가 그래요.
# George Benson - Breezin
연주곡입니다만, 곡 이름을 사전에 때려보면(ing를 빼고 Breeze) 미풍이란 단어가 나옵니다. 정말 그 뜻답게 잔잔한 바람같은 곡입니다. 또, 쉽게 넘어가다 뭐 이런 뜻도 있다는데...두 뜻 모두를 만족 시킨 곡인듯. 시끄럽지도 않고 개인적으로 거의 사랑한다 싶은 수준으로 좋아하는 곡입니다-_-乃
# Naoki Sato - Departure
친한 친구가 보내준 곡인데,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자주 듣습니다. 오케스트라 연주곡인데, 왠지 듣다보면 힘이 나는 곡이죠. 밤에 잠 깰때 자주 듣곤 합니다(...).
# 이난 - 거짓말
원체 한국 발라드를 싫어하는 제가 유일하게 듣는 한국 발라드 뮤지션이 이난입니다. 뭐가 뭔지 모르겠는데 왠지 끌리는 그런 뮤지션인 것 같네요. 그래도 발라드 자체를 거의 듣지 않기 때문에 듣는 빈도수는 그닥 높지 않은 듯. 시간 나면 한 번 들어보시길.
# 어거스트 러쉬 OST - August's Rhapsody - mark mancina
영화 어거스트 러쉬에 나오는 마지막에 어거스트가 지휘하는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곡입니다. 이 영화 역시 보고서 곧장 OST를 사러 달려 간 영화죠 OTL
# ToTo - Africa
개인적으로 너무도 사랑하는 괴물 집단 ToTo입니다. 많은 곡들 중에 Africa를 뽑았는데, 왠지 밤이라는 분위기와 이 곡의 분위기가 개인적으로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고 느끼기 때문인 것 같슴다.
뻘짓도 다했겠다 작업이나...
바통으로 만든다면 캅훼님한테 넘기고 싶심.(도주)
디지 길레스피가 뭔지도 모르고 그의 앨범을 음악하던 시절 선생님한테 받아서 MP3로 떠서 아직도 즐겨 듣고 있는 앨범에 수록 된 곡. 밤에 듣기 좀 시끄러울지도 모르겠는데, 각 악기가 어우러져 이뤄내는 소리는 최고. 연주곡이라 가사가 있는 곡만 듣는 분들에게는 조금 무리가 있을지도.
# Fourplay - Let's make love
Fourplay의 곡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 중 하나입니다.
가사가 상당히 외설적(...)이라지만, 그냥 음악 그 자체를 즐기는 데에 가사를 일일이 기억하면서 듣는 사람이야 드물테니 제껴두고, 곡 자체가 상당히 감미로워 밤에 들을 때 최고. 이 곡으로 여자한테 고백하면 여자가 분위기에 뻑 갈지도 몰라염(...)
# Harry Connick Jr - She
위에 적어 둔 디지 길레스피의 음악보단 덜 시끄럽다고 느끼는 편. 그냥 흘려듣기 괜찮은 곡입니다. 물론 반주나 곡 자체는 수준급이라고 생각되는 곡. 같은 앨범에 수록 되어 있는 joe slam and the spaceship라는 곡도 상당히 좋습니다.
# 영화 Once OST - Falling Slowly
영화 자체가 미친듯이 마음에 들어서, 여자친구와 극장에서 보고서 바로 OST를 사러 달려가게 만든 앨범입니다. 정말 잔잔하다가도 곡 후반부로 가면 애절함이 묻어나오는 곡. 가사 자체도 상당히 애절한 편이 아닌가 싶습니다. 듣기만 해도 영화 속 장면들이 떠오르는 명곡이라 생각합니다.
# Antonio Carlos Jobim - Wave
사실 보사노바라는 장르 자체에 깊이 알고 있지를 못해서, 굉장히 유명한 보사노바 뮤지션인 이 사람의 앨범만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 역시 예전에 음악할 때 원장님께 듣고 구입한 앨범인데...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합니다. 공략 작업 도중에 테이블 구상을 하거나 골똘히 생각할 점들이 있거나, 차분한 마음으로 작업해야하 하는 맵작업 등을 할 때 듣곤 합니다. 또, 곡이 워낙에 잔잔해서 밤에 듣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사실, 이 앨범 전체가 그래요.
# George Benson - Breezin
연주곡입니다만, 곡 이름을 사전에 때려보면(ing를 빼고 Breeze) 미풍이란 단어가 나옵니다. 정말 그 뜻답게 잔잔한 바람같은 곡입니다. 또, 쉽게 넘어가다 뭐 이런 뜻도 있다는데...두 뜻 모두를 만족 시킨 곡인듯. 시끄럽지도 않고 개인적으로 거의 사랑한다 싶은 수준으로 좋아하는 곡입니다-_-乃
# Naoki Sato - Departure
친한 친구가 보내준 곡인데,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자주 듣습니다. 오케스트라 연주곡인데, 왠지 듣다보면 힘이 나는 곡이죠. 밤에 잠 깰때 자주 듣곤 합니다(...).
# 이난 - 거짓말
원체 한국 발라드를 싫어하는 제가 유일하게 듣는 한국 발라드 뮤지션이 이난입니다. 뭐가 뭔지 모르겠는데 왠지 끌리는 그런 뮤지션인 것 같네요. 그래도 발라드 자체를 거의 듣지 않기 때문에 듣는 빈도수는 그닥 높지 않은 듯. 시간 나면 한 번 들어보시길.
# 어거스트 러쉬 OST - August's Rhapsody - mark mancina
영화 어거스트 러쉬에 나오는 마지막에 어거스트가 지휘하는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곡입니다. 이 영화 역시 보고서 곧장 OST를 사러 달려 간 영화죠 OTL
# ToTo - Africa
개인적으로 너무도 사랑하는 괴물 집단 ToTo입니다. 많은 곡들 중에 Africa를 뽑았는데, 왠지 밤이라는 분위기와 이 곡의 분위기가 개인적으로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고 느끼기 때문인 것 같슴다.
뻘짓도 다했겠다 작업이나...
바통으로 만든다면 캅훼님한테 넘기고 싶심.(도주)
# by | 2008/08/06 02:40 | 음악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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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밤에 듣기 좋은 음악 10곡
밤에 듣기 좋은 음악 10곡 뽑기(죠타로님 블로그) # 음악가(가수) - 곡명 / 앨범(작품) # enya - Afer Ventus / Shepherd Moons 고만고만해 보이는 이 아줌마 음반들 중에서도 특히 밤이나 새벽에 볼륨 적당히 낮추고 -수면제삼아- 듣기 좋은 앨범. '바람으로부터'라는 곡 제목처럼, 메인 보컬과 함께 귓전을 맴돌며 속삭이는 코러스가 인상적. # Nightwish - FantasMic / Wishmaster Wish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