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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밑에다가는 링크 신고 자제 좀.

by 죠타로 | 2009/12/31 23:59 | LIFE | 트랙백 | 덧글(5)

미묘가 잘 붙는다고?

여친님이랑 호랭이가 분양되서 잘됐다~라고 생각하며 얘기를 하다가...
여친님이 대뜸 말씀을 하십니다.

"님은 참 미묘가 잘 오는듯"

...
......

생각해 보면...
..........
...............
.........

...전부 제 사진기술이 구려서 본판보다 50% 삭감 된 모습을 보여주지만.
생각해 보면 그것도 그렇것 같기도 하고-┏?

by 죠타로 | 2009/07/03 21:20 | 주저리 | 트랙백 | 덧글(6)

아기 고양이 2마리를 구조했습니다. (추가)

네-_-;; 예전 마틸다에 이어 어쩌다 또 새끼 고양이가 저한테 와버렸습니다.
5일전에 자주 가는 공원에서 저희집 견공이 풀숲에서 아기 고양이들을 발견했는데,
이 녀석이 워낙에 겁이 많은 녀석이라 해코지는 하지 않고, 풀숲에 있는 녀석들을
말 그대로 발견만 했더군요.

총 4마리가 모여있었는데, 다음 날 또 공원에 가니 가장 비쩍 말라있던 한 마리가 증발.
나머지 3마리가 모여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음날에 가보자 아직도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 아깽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중 한마리가 소리도 못내고 가만히 있길래 먼저 구조, 나머지 2마리는 행여나
어미가 올까 싶어 그자리에 내버려 뒀었습니다.

그리고 문제는 어제. 새벽부터 천둥 번개가 치더니 비가 내리기 시작.
아침에 여자친구가 가보니 나머지 두 마리 중 한 마리가 비에 홀딱 젖어 야옹거리고 있었다네요.
나머지 2마리를 모두 구조하려 했으나 한 마리는 하악하악대며 경계심을 심하게 표출,
풀숲 안쪽으로 훌쩍 들어가 버려서 구조에 실패했습니다.

일단 녀석들의 사진.

아침에 비를 쫄딱 맞고 있던 치즈무늬 녀석입니다.
이 녀석은 힘이 없었으나 우유를 뎁혀서 먹이니 기운이 나서 뽈뽈거리며 돌아다니더군요.

동물병원에 데리고 가서 진찰을 받은 결과, 1개월 조금 넘은 애들이고,
물에 불린 사료 잘 먹습니다. 우유도 먹고요.
치즈는 엄청 잘 우는데, 경계심이 조금 있어서 그렇다고 하시고,
저 호랭이 무늬(...)는 전형적인 천진난만 개냥이 기질이 있어서 울거나 하악대지
않는 거랩니다. (치즈 녀석은 처음에 몇 번 하악대더군요.)

보니까 질병도 없고, 똥꼬 그루밍을 저혼자 해내서 배변유도 안해줘도 똥을 아주 잘 쌉니다.
사진이 워낙 저질이라 저렇게 보이는데, 호랭이 쪽은 놀라울 정도로 미묘입니다;


여하튼 어제 저희쪽은 쟤들을 데리고 있거나 키울 환경이 도저히 못 되어
동물 병원에 맡기려고 사방으로 돌아다녔는데, 5군데 돌아다닌 결과 겨우 1군데에서 맡아주셨습니다.
그래서 입양하실 분들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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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확히 1개월 좀 넘은 애들입니다. 불린 사료 먹습니다.
2. 미성년자 분들은 자제 좀.
3. 끝까지 책임지라는 소리는 무책임 할 수도 있으니 책임감을 가지고 키우실 분이면 좋겠습니다.
4. 물론 데려가셨다가 부모님이 뭐라고 하셔서 안되겠네요, 라거나 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키우실 환경이 되시는 분만 좀...
5. 서울 관악구에서 직접 데려가실 분들이셔야 합니다. 지방에까지 데려다 드린다거나 할 수는 없어요.

연락처는

010-5800-8601
010-7515-1025

둘 다 문자를 먼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위쪽 번호는 지금 정지 상태라-_-;
※ 추가: 죄송합니다. 위쪽 번호는 지금 발신이 정지 된 상태니 아래쪽의 번호로 문의를 좀 해주세요.

입양하실 분들 많은 연락 좀 부탁드립니다 OTL
고양이 관련 커뮤니티 등에다가 글 좀 링크시켜 주셔도 감사합니다!

# 미처 못 올렸던 추가사진.
- 추가

호랭이가 분양이 됐습니다. 경축!


낮에 연락을 취한 후 동물병원으로 직접 가셔서 데리고 가신 모양이네요.
부디 잘 돌봐주시고 미묘인채로 크길 바랍니다<(__)>

치즈는 성별이 남자로 판별됐다네요. 분양해 가실 분들 참고하시길!

by 죠타로 | 2009/07/03 10:20 | 마틸다TheCat | 트랙백 | 덧글(41)

스킨 2.0, 편하신가요?

...솔직히 기존 스킨보다 못하다는 느낌이 드는 건 저뿐입니까.
무슨 바를 전부 아래로 내려버리고, 단 설정이 너무 강제적이잖아요.
이거 심플하게 오른쪽이나 왼쪽에 바 하나 두고 쓰는 사람들은 다 엿먹으라는거?
존 나 불 편 해 !!!


거기다 기존 스킨은 저장이 안되는 모양인데...;;
이거 바꾸면 심플을 추구하는 양반들은 엿먹겠군요.

by 죠타로 | 2009/07/01 09:40 | 주저리 | 트랙백 | 핑백(1) | 덧글(1)

지금 스타2 번역 어쩌구를 생각할 게 아니라...

번역 / 비번역을 그대로 쓰는거고 뭐고...
솔직히 마린이 해병이 되건, 질럿이 "열라 잘 믿는 신도"가 되건
문화적 사대주의고 자문화 중심이고 나발이고...




10년동안 마린마린  시즈시즈 라바라바 거리다가

자 기  해병해병  공성공성  애벌애벌 해대면

당연히 애들이 위화감을 느끼지!!

느끼는게 당연한 거라구요.
10년동안 사투리 쓰다가 갑자기 서울말 쓰면 써지나-.-

분명 스타 해설위원들도 지금 졸라 연습하고 있을겁니다.
혀꼬여서 "마...마마마...아니아니, 해병~!! 해병~!!"
          "지...질!! 아니, 앞마당에 열성 신도(?)!!!"

하지 않게.

이상 죠타로의 이상한 상상이었습니다(도주)

by 죠타로 | 2009/06/30 10:22 | GAME館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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